



요즘 점점 해 지는 시간이 다시 조금씩 늦춰지는 기분이라 찾아봤더니 기분탓이 아니더라.
11월~12월엔 다섯시만 조금 넘어도 컴컴해졌는데 요즘은 다섯시 반이 되어도 어스름하기만 할뿐.
그에 비해 한국은 여기처럼 드라마틱하게 차이나지는 않는다.
역시 한국이 좋구만.
반응형
'한국 밖의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위스 두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1) | 2020.02.27 |
---|---|
제네바 인근 아기용품점 (0) | 2020.02.23 |
거실의 놀이방화, 한국에서 짐 받기 (0) | 2019.12.30 |
올해의 액땜 (0) | 2019.12.30 |
겨울왕국 올라프 인형도 득템 (0) | 2019.12.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