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바로 어린이집 신청이 가능하지만, 조금 더 정보를 알아보고자 사무실에 방문하였다.
현재 2천명 이상 대기 중이라는데 과연 내 차례가 올 지...
특히 내가 이곳에서 직업이 없기 때문에 맞벌이 부부보다 우선순위가 떨어진다.
상담을 진행한 사람은 사립을 알아보라는 조언과 함께 제네바 내 사립 어린이집 리스트와 maman de jour 등 다른 옵션들을 소개해주었다.
(참고로 영어로도 상담이 가능하였다. 다행...)
11.22. 밤, 신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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