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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18.2.16.

by 진다진 2019. 2. 17.


지금 행복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미래에 대한 흥분이 있는 것도 아니기에.


한동안 침체되어있었던 나를 다시 깨우고

잃어버렸던 나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조화시키는 방법으로


다시 글을 써보기로 한다.

그게 어떤 글이든, 

나의 생각을 드러낼 수 있고, 또 정리할 수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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