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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밖의 생활

스위스에서 발견한 대체우유, 비건우유

by 진다진 2020. 12. 14.

스위스의 유제품은 유명하다. 그뤼에르 등 세계적으로 알려진 치즈 종류도 많다.
우리집은 우유 사랑꾼이 둘이나 있어 소비량이 엄청난데 슈퍼마켓에서 새로운 우유를 발견해 사진을 찍어왔다.
이름하야 하베스트 문, 대체 우유란다.
찾아보니 독일 브랜드인듯.
하베스트 문 웹사이트
유럽은 확실히 비건 제품의 선택 폭이 넓고 접근성도 좋다.

코코넛, 쌀, 캐슈, 해바라기유 등 함유


기존에도 아몬드밀크, 오트밀크, 두유 등등 비건들이 선택 가능한 옵션이 많았지만 일반 우유와는 맛과 향이 다르다.
이제품은 어떤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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