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가족이 감기에 걸려 코 훌쩍 엣취엣취 중.
그나마 뽀로가 가장 약한 감기라 다행이지만
낮잠 잘 때마다 같이 뻗어버리는 나 때문에 집은 정말 엉망이다.
감기로 골골대는 와중에도 빌려온 장난감을 반납해야해서 Ludotheque에 다녀왔다.
거의 삼주만에 왔더니 역시나 언니 오빠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에만 집중.
그래도 오랫만에 콧바람 쐬고 왔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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