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제대로 알아보지 않은 채
급히 결정한 결과는
실수 또는 잘못.
처음 시도해본 청약을 이렇게 날리다니,
게다가 패널티까지...
너무나 뼈아픈 교훈을 얻었다.
일년간 열심히 공부해보리라.
이렇게 공부의 목적을 다시 상기시켜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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