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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15.5.7.

by 진다진 2019. 2. 17.

내 길만 맞고 남의 길이 틀리다는게 아니라

내길 또한 맞는 것.


적당히 타협하고 가고 있지만

진실로 자신이 가려는 길을 걷는 사람의 목적이 그릇되 않았다면 진심으로 응원해주어야 한다.


그 순수함과 결단력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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