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정리하기.
올 해를 정리해볼 때가 되었다.
매 해가 그랬지만 올해는 또 유난히 다이나믹하고 사건이 많았던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건 아무래도 블랑이의 탄생.
그리고 2년동안 살았던 제네바를 떠난 것.
그 외에도 복직, 셋째 해프닝, 뽀로 어린이집 등원 등등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다.
올해 너무나 다사다난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기억이 많기에 내년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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