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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밖의 생활

스위스에서는 캡슐커피를 어떻게 버릴까

by 진다진 2019. 11. 19.

네스카페, 네스프레소.

캡슐커피의 나라 스위스 답게 사용한 캡슐을 버리는 쓰레기통이 따로 있다.

동네를 돌아다니다 보면 일반 쓰레기통과 함께 있거나 슈퍼마켓에 버리는 곳이 따로 있다.

한국에서는 매장에 반납하는 식이어서 여기도 그래야 하나 싶었는데 더 간편하다.

한국에서 가져온 리사이클링 백에 모았다가 한번에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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